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살인 클럽과의 싸움 (문단 편집) == 기타 == 제작자 이이지마 타키야가 직접 밝힌 비화로는, 이 에피소드는 본래 구상했던 원안과 정반대로 짜여졌다고 한다. 원안의 내용을 간략하게 줄여 말하자면 '''역''' 살인클럽. 후쿠자와의 이야기가 끝나고 나서도 7번째 화자는 등장하지 않는다. 기다림에 지친 6명이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자, 주인공은 '내가 7번째 괴담을 말해주겠다'고 하며 이야기꾼들의 주목을 모은다. 그리고 신문부실 로커로 걸어가 자물쇠를 연다. 그 안에 있었던 물체는 놀랍게도 '''히노의 시체'''. 이에 경악한 이야기꾼들은 사카가미를 피해 교내 곳곳으로 도망친다. 분기에 따라 그 자리에서 다 죽일 수도 있지만, 한 명씩 찾아가 모두 살해하는 과정이 이 루트의 진짜 이야기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사카가미가 이런 짓을 벌인 이유를 알 수 있게 할 예정이었다. 이유가 무엇인지까지는 언급되지 않지만, 어느 사건에 대한 복수라고 한다. 보다시피 너무 위험하고 정신줄 놓은 내용이었기에 반프레스토 홍보 담당자가 클레임을 먹였다. 이 이야기의 또다른 원안은 동인게임 비주얼 노벨로 구현되어 있다. [[분류: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